마지막으로 소개할 기능은 바닥을 추적하는 "QuantumJump"의 기능입니다.
첫번째 기능과 동일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다른점은 캔들에서 바닥의 위치를 찾습니다. 지표에서 소개한 하얀색 백그라운드가 출현하는 바닥 추적기능은 큰 추세의 바닥이자 영역을 표시하지만 이 시그널은 단기 혹은 추세전환점의 바닥이 되는 부분을 추적합니다. 현 시장의 상황에 따라서 스윙, 중단기 트레이딩이 가능합니다.
BTC 1일봉 입니다. 단기 하락추세가 끝나고 다시 상승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점에 시그널이 발생합니다. 다만 주의할점은 완전한 하락장에서는 시그널의 발생한 후 나오는 상승 반등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점입니다.
하락장이 지난 후에 시그널에 맞게 진입한다면 안정적인 파도타기를 할 수있습니다. 그리고 자동패턴을 그려주는 지표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가 발생합니다.
폴링웻지 패턴의 끝자락과 바닥 시그널이 일치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. 패턴과 함께 관찰하면 신뢰도가 매우 올라가므로 포지션 진입에 매우 유리해집니다.
TFMT Indicator , Quantum Jump 두가지 인디케이터를 소개했는데 마지막으로 소개할 중요한 기능은 "얼러트(알람)" 입니다.
아무리 시그널이 좋아도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는 차트를 자주 볼 시간이 없습니다. 그래서 코드로 얼러트 기능을 간편화하여 설계했습니다.
2가지 관점으로 얼러트를 설정할 수 있는데 "종가" / "실시간" 기준 입니다.
2개의 인디케이터에 동일한 기준의 얼러트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.
종가 기준의 얼러트는 얼러트 옵션의 아무 alert() 펑크션 콜 하나로 전부 설정이 됩니다.
실시간 기준의 얼러트는 얼러트 이름 앞에 Realtime_ 이란 단어를 붙였습니다.
종가기준의 얼러트는 현재 시그널이 출현한 캔들이 마무리가 된 후 시그널이 출현했다 알려주는 기능이니 리페인팅 리스크가 없습니다.
실시간 기준의 얼러트는 보다 신속하게 시그널 알람을 받을 수 있지만 시그널이 리페인팅될 위험이 있습니다. 두가지중 무엇을 사용하는가는 트레이더의 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.
*리페인팅 : 차트에 표시된 신호가 나중에 바뀌는 현상 , 해당 캔들을 실시간으로 볼때는 시그널이 보였지만 차트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변함에 따라 그 신호가 사라지거나 변함
해당 지표 2가지를 사용해보고 싶거나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트레이딩뷰 아이디와 메세지를 남겨주세요.
무료 사용권7일이 제공됩니다. : )
실시간 얼러트 채널 https://t.me/TFMTTFMT
트레이딩뷰 메세지 혹은 https://t.me/Daesungcrypto 텔레그램으로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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